(MHN 이현지 기자) 배우 고(故) 송영규의 빈소가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송영규는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후 다수 드라마와 영화에서 신스틸러로서 활약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최반장' 역할로 출연한 1000만 영화 '극한직업'과 '수리남' '카지노' 등이 있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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