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보육원 충격적 실태 "알몸으로…" 오은영 "고문 수준이다"

뉴시스 신지아 인턴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지난 4일 방송한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정신건강의학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서울 속 사찰 '충정사'에서 4기 참가자들과 함께 고민을 털어놓았다. (사진=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4일 방송한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정신건강의학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서울 속 사찰 '충정사'에서 4기 참가자들과 함께 고민을 털어놓았다. (사진=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한 사연자가 보육원에서 각종 학대를 당한 충격적인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4일 방송한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정신건강의학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서울 속 사찰 '충정사'에서 4기 참가자들과 함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 중 별명을 '제로'라고 적은 참가자는 "가족 없이 늘 혼자였어서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살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한 살 위 오빠랑 아버지가 계시다고 들었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오토크'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각자 스테이에 오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제로 참가자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키워주시다가 할아버지 병이 악화 돼 상황이 어려워져 보육원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10년 동안 보육원에서 지냈었는데, 학교 가니까 괴롭히기 시작했다"며 "학교 복도를 지나가다가 배를 차서 넘어뜨리고 그랬다"고 했다.


또 제로 참가자는 "보육원장이 기본적으로 폭언을 했었고 알몸으로 엎드려 뻗쳐를 시키기도 했다. 항상 그냥 맞았다"고 해 출연진이 경악했다.

그가 "같이 계시던 이모님이 원장으로 바뀌고 보육원은 여전히 운영 중이다"라고 하자 오은영 박사는 "이건 아동 학대다. 고문 수준이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함은정 김병우 결혼
    함은정 김병우 결혼
  2. 2KBS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3. 3손흥민 메시 월드컵
    손흥민 메시 월드컵
  4. 4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5. 5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