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로고. /넥스트칩 제공 |
코스닥 상장사 넥스트칩이 방산용 드론에 적용되는 비전센서칩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5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넥스트칩은 전 거래일 대비 1180원(26.46%) 오른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율주행 반도체 전문기업 넥스트칩은 방산용 비전센서칩 개발을 끝내고 군사용 드론을 비롯해 스마트 조준경, 무인 장갑차 등 다양한 방산 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이날 정규장 개장 전 밝혔다. 이 센서칩은 회사의 시스템 온 칩(SoC) ‘아파치6(APACHE6)’를 핵심 기술로 활용한다.
넥스트칩은 자체 개발한 열화상 프로세서를 기존 SoC와 통합해 센서 전문업체들과 협력할 방침이다. 현재 홍콩거래소 상장사인 대만 센서기업 티엔유안글로벌, 미국 열화상 전문업체 식써멀 등과 기술 협력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축적한 비전센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산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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