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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FAO와 영국정부, 아프간 식량위기 극복에 지원 강화 공동노력

뉴시스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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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앙과 경제난 겪는 농촌 인구의 "삶의 질" 향상
지방 저소득 농민 · 여성 가장들에 최우선 지원 밝혀
[카불( 아프가니스탄)= 신화/뉴시스] 7월 20일 카불 부근의 임시 난민 수용 천막촌에서 보이고 있는 난민 어린이들.  아프가니스탄은  하루  1500 가구가 넘는 난민들이 이웃 이란과 파키스탄에서 일시에 귀국한 뒤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영국정부와 함께 아프간 농촌 재건사업을 시작했다고 8월 4일 발표했다. 2025. 08.05.

[카불( 아프가니스탄)= 신화/뉴시스] 7월 20일 카불 부근의 임시 난민 수용 천막촌에서 보이고 있는 난민 어린이들. 아프가니스탄은 하루 1500 가구가 넘는 난민들이 이웃 이란과 파키스탄에서 일시에 귀국한 뒤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영국정부와 함께 아프간 농촌 재건사업을 시작했다고 8월 4일 발표했다. 2025. 08.0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영국 정부와 협력해 아프가니스탄의 식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300만 달러 (180억 1,800만 원)의 기금을 들여 새로운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4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아프가니스탄 농촌의 생계 지원과 국민들의 삶의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이라고 FAO는 설명했다.

리처드 트렌차드 아프간 주재 FAO 대표는 "아프가니스탄 농민들은 특별히 부지런한 사람들이지만 계속 반복되는 기후 재앙과 경제적 충격들로 인해 현재 기진맥진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업은 농민들의 힘을 되찾고 더 나은 생산성을 확보하며 더 나은 환경, 더 풍부한 영양 섭취를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닦는 FAO의 '4대 개선사업'( Four Betters )의 일부이다"라고 발표했다.

FAO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규모 영농의 농부들을 최우선 대상으로 지원하며, 영세 목축업자들, 땅없는 농촌 노동자들, 특히 과부들과 여성 가장이 세대주인 가구들을 중점적으로 돕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밀 재배와 낙농 생산품의 품질 개선, 농촌 지역 관개 사업 등 물관리 시스템 복구, 고품질 종자의 보급, 가축에 대한 백신 접종 캠페인, 지역 농축산물 생산지의 가축들 보건위생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FAO는 밝혔다.

[카불=AP/뉴시스] 유엔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아프가니스탄을 통제하는 탈레반 당국에 여성들에 대한 억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2023년 5월 촬영한 아프간 카불 도심의 부르카를 착용한 여성들의 모습. 2025.08.05.

[카불=AP/뉴시스] 유엔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아프가니스탄을 통제하는 탈레반 당국에 여성들에 대한 억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2023년 5월 촬영한 아프간 카불 도심의 부르카를 착용한 여성들의 모습.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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