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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韓 증시 반등에도 조정 우려 여전…공매도 잔고 10조 돌파 外

아주경제 류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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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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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韓 증시 반등에도 조정 우려 여전…공매도 잔고 10조 돌파
-세제개편안 충격 완화로 증시 반등한 가운데 공매도 잔액이 급증하는 등 조정 신호 나타나
-코스피의 공매도 순보유 잔액은 지난 7월 30일 기준 10조29억원으로 지난 3월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 후 최고치
-코스피 공매도 순보유 잔액은 거래 재개 시점 대비 2.5배, 코스닥은 2배 이상 증가
-잔액이 많을수록 해당 종목에 대한 추가 하락 기대가 크다는 뜻

-올 들어 국내 증시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차익 실현 수요가 늘었고, 단기 과열 우려도 커진 여파
-투자자들은 시장 전반의 하락 가능성에 베팅하는 모습
-지난 한 달간(7월 1~30일) 공매도 거래금액이 두 번째로 많았던 종목은 KODEX 200 ETF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 쇼크 여진과 국내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 맞물리며 변동성 장세 예상

◆주요 리포트
▷그분의 길 [NH투자증권]

-최소한 현재까지 진행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 계획대로 진행
-미국 실효 관세율이 높아지면서 하반기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둔화되겠으나 경기침체와는 거리
-미국 경제구조 변화는 트럼프 정책의 부정적인 영향(관세 인상, 외국인 노동공급 감소)을 일부 상쇄
-관세 영향을 덜 받는 New Economy(소프트웨어, R&D)가 전통 제조업이 포함된 Old Economy(설비/건설투자)를 앞질러
-관세 수입은 법인세 수입처럼 작용해 미국 재정확보에 기여. 6월 현재 미국 실효관세율은 10%를 넘어섰는데, 연말에는 18% 수준 예상
-관세 수입은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감세로 발생하는 재정적자를 상쇄 가능
-현재 높은 실업률, 관세 인상으로 인한 성장률 제한 등으로 2025년 하반기~2026년 상반기에 Fed가 기준금리를 중립금리(3.25%~3.5%) 수준까지 인하할 가능성 있어
-현재 추진 중인 감세(GDP 대비 1.6%), 스테이블 코인 도입은 명목 GDP 성장률을 높이는 의도
-2025년 상반기 미국 성장률 2.0%, 하반기 1.4%, 2026년 1.7% 예상.

◆장 마감 후(4일) 주요공시
▷에이피알, 3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피아이이, 46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VIG파트너스, 비올 자진 상장폐지 위한 필요 지분 확보
▷대한전선, 1816억원 규모 안마해상풍력 해저테이블 턴키 공급 계약
▷아이로보틱스, 1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엔에프씨,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펀드 동향(1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927억원
▷해외 주식형: -143억원

◆오늘(5일) 주요일정
▷한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개
▷중국: 7월 소차이신 서비스업 PMI
▷EU: 6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6월 무역수지, 7월 ISM 서비스업 PMI, 가계 부채 및 신용보고서 공개

아주경제=류소현 기자 sohy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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