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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이곳...8월 아이와 가볼만한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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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죽녹원. ⓒ 담양군

죽녹원. ⓒ 담양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시원함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전남 담양이 최적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푸른 대나무숲과 시원한 물줄기, 그리고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담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담양의 첫 번째 추천 장소는 푸른 대나무가 빼곡한 죽녹원이다. 울창한 대나무숲은 공기 정화 효능이 뛰어나 걷기만 해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폭포 곳곳에 있는 판다 조형물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즐거움을 더한다. 죽초액으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족욕 체험장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죽녹원에서는 담양 특산물인 죽순빵도 맛볼 수 있어 특별한 미식 경험도 가능하다.

죽녹원 바로 앞에 위치한 관방제림은 푸른 매력을 이어간다. 약 6km에 이르는 숲길은 느티나무, 푸조나무 등 다양한 나무가 우거져 있어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다. 특히 관방천에서는 보트 체험이 가능해 물 위에서 강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죽녹원,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시계방향). ⓒ 담양군

죽녹원,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시계방향). ⓒ 담양군


세 번째 추천 장소는 옛 양곡 창고를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담빛예술창고이다.


이곳은 상시 운영되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카페와 함께 운영되며, 주말에는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공연이 펼쳐져 맑고 깊은 대나무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동화 속 마을 같은 분위기의 메타프로방스는 다채로운 색감의 건물들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눈길을 끈다. 넓은 광장을 중심으로 조성된 거리에는 감각적인 공방과 체험 공간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메타프로방스 바로 옆에는 메타세쿼이아 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담양은 푸른 자연 속에서 휴식과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8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지로 손색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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