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방탄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이 오늘(5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삼양컴텍은 앞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6600~7700원 상단인 7700원에 확정했다
수요예측엔 총 2486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58억 5517만 2000주를 신청했다. 이에 565.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기관의 총 참여금액은 약 45조원을 기록했다.
(사진=삼양컴텍) |
코스닥 상장을 앞둔 삼양컴텍은 앞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6600~7700원 상단인 7700원에 확정했다
수요예측엔 총 2486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58억 5517만 2000주를 신청했다. 이에 565.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기관의 총 참여금액은 약 45조원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수량 기준 99.9%(가격 미제시 포함) 이상이 밴드 상단인 77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최종 공모금액은 1117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175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체 주문 물량 중 44.8%가 의무보유확약을 설정함으로써 올해 코스닥 IPO 기준 가장 큰 공모 규모(1117억원)임에도 가장 높은 확약 비율을 달성하는 등 기관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이는 시장에서 삼양컴텍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삼양컴텍은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 강화 △포트폴리오 확대 △공장 증설 및 연구소 이전 △M&S 사업 자동화 등 핵심 투자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이사는 “앞으로 코스닥 상장을 통해 높아지는 글로벌 수요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대와 기술 고도화에 최선을 다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최첨단 방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양컴텍은 오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