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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x2! 첼시, '비주전 자원' 매각 이어간다! "우고추쿠→듀스버리-홀 이적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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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 첼시가 방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레슬리 우고추쿠가 번리로의 완전 이적 합의 후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했다"라고 전하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우고추쿠는 2004년생,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로 스타드 렌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3-24시즌을 통해 첼시에 합류했으며, 지난 2024-25시즌에는 사우샘프턴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 첼시로 복귀했으나 그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이적을 택했다.

또 다른 '비주전 미드필더'인 키어런 듀스버리-홀도 첼시를 떠날 전망이다. 로마노 기자는 4일 "듀스버리 홀의 에버턴 이적이 확정됐다. 구단과 선수 측 모두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2,900만 파운드(약 534억 원)다"라고 보도하며 마찬가지로 'HERE WE GO'를 선언했다.


듀스버리-홀은 1998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레스터 시티 유스 팀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고, 지난 2023-24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휘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44경기에 출전해 12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첼시가 2024-25시즌을 앞두고 영입을 타진했다.

'은사' 마레스카 감독과 다시금 한솥밥을 먹게 된 듀스버리-홀. 그러나 레스터 시티에서 보여준 활약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로테이션 자원으로의 역할을 맡았고, 주로 컵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2025-26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으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한편 첼시는 '비주전 자원'의 매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앞서 케파 아리사발라가, 조르제 페트로비치, 케일럽 와일리 등을 방출했고, 아르만도 브로야 역시 팀을 떠나는 것이 유력하다.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라힘 스털링, 그리고 니콜라스 잭슨의 이적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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