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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타투 제거 선언 "리은이 때문에 결심…3년 걸려"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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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윤남기가 문신을 지우겠다고 밝혔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아이들을 위해 내린 큰 결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윤남기는 "개인적인 볼일 때문에 강남에 간다. 성형외가에 가고 있다. 성형은 아니고 제가 타투가 여러 개 있는데 리은이가 어떤 말을 해서 타투를 지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은이와 잡지를 보는데 타투가 많은 모델을 보고 아빠도 이거 있다고 하더라"라며 "그때 뭔가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윤남기는 "오른쪽 발목에 닻 모양이 있는데 리은이가 그걸 보고 해적이라고 하더라"라며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타투를 지우겠다는 결심이 들었다고 했다.

이후 윤남기는 상담 이후 "천천히 지우면 비용이 좀 덜 들더라. 5개 타투가 있는데 적절한 비용과 기간으로 생각했을 때 3년 정도 걸릴 거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남다리맥'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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