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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한테 1억 뜯긴 母에게 또 돈을? 서장훈 "너 뭐하는 애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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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너 뭐하는 애냐" 발끈한 이유

[OSEN=김수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이 또 한번 발끈했다.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4일 방송에서는 전처와의 금전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16년간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그는, "삶의 방향을 못 잡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군 복무 중 전처로부터 초음파 사진을 받은 후, 제대하자마자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 중 전처의 과거 채무 문제로 낯선 남성이 집을 찾아왔고, 제2금융권 대출 서류를 통해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게 됐다.

전처는 사연남의 부모에게 꾸준히 돈을 빌려갔고, 그 금액만 7~8천만 원에 달했다. 그의 부모는 각각 공장 일용직과 식당일을 하며 아들의 가정을 돕고자 돈을 빌려줬다.


결국 2022년 9월, 돈 문제로 이혼을 선택한 그는 전처가 "필라테스 사업을 하고 싶다"며 또다시 약 4천만 원을 요구했고, 결국 어머니에게 다시 돈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후 전처는 "2,300만 원이 더 필요하다"고 했고, 또다시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것.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너 뭐하는 애냐”며 “처음에 어머니한테 7천, 나중에 또 7천… 이미 1억 4천 넘게 피해를 봤는데도 어머니께 또 빌려서 전처에게 줘?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며 따져 물었다.


이어 “뒷얘기 안 들어봐도 알아. 안 갚았겠지?”라며 되물었고, 사연남은 조용히 “그렇다”고 답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물어보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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