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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아이비 "클러치 상황에는 상대팀 정보 중요…위치 예측 많이 해" (VCT 퍼시픽)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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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농심 레드포스가 글로벌 이스포츠전 승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3일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이스포츠 대회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그룹 스테이지 1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첫 번째 매치의 주인공은 농심 레드포스(NS)와 글로벌 이스포츠(GE). 경기 결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농심 레드포스가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는 농심 레드포스의 김경민 감독과 '아이비' 박성현 선수(이하 아이비)가 참여했다.

먼저 이들은 승리 소감부터 전했다. 김경민 감독은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긴장하지 않고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다"라며, "기분 좋지만, 다음 경기에서 만날 강적들과 대결을 두고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이비는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이겨서 좋다"라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코로드 맵에서 클러치 등 멋진 활약을 펼친 농심 레드포스. 아이비는 "클러치 상황에서는 상대 팀 정보가 중요하다"라며 "상대 포지션, 위치 예측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절약왕 승리에 대해선 "'우리 방식은 문제 없으니 계속 이렇게 해보자'고 이야기하다가 총이 한 번씩 맞으면 절약왕을 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바인드 맵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 김 감독은 "예전부터 우리 팀은 바인드와 스플릿 맵에서는 다른 팀들보다 확실히 잘하는 편"이라며, "우리 스타일에도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도 잘했다"라고 평했다. 이어 "(다만) 준비한 전략은 많이 보여주지 않았고, 기본기로 승리를 가져갔다"라고 덧붙였다.

좀 더 디테일 보완이 필요하다는 김경민 감독. 그는 "우리 팀은 각자 선수가 하고 싶은 플레이가 있으면 팀원들에게 말한다. (그러면) 다들 팀적인 그림을 많이 그려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퍼시픽에서는 개인의 실수가 큰 스노우볼이 될 수 있다. (이에) 팀적인 콜과 교전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번 경기 승리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다. 우리 팀 색깔은 뚜렷하기에, 디테일을 보완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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