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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억 기부' 션, 요양병원 대표인데..."16년 동안 월급 無, 오히려 기부" (배텐)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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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션이 16년 동안 월급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성재가 션에게 "지금까지 기부한 총 금액이 어떻게 되냐? 결혼식 다음 날부터 기부를 시작하셔서 20년이 넘으셨다"라고 물었다. 션은 "하루에 만 원으로 작게 시작했다. 부담되면 계속 못 할 수 있으니, 하루에 만 원씩 죽을 때까지 하자고 (아내에게) 제안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도 궁금해하셔서 말한 적 있는데, 매년 늘어가고 있으니 대략 60억 원 넘을 것 같다. 열심히 살았다"라며 기부 총액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배성재는 "지난 3월에 션 님이 주도해서 설립한 루게릭 요양병원 승일희망재단이 완공됐다"라고 말했다. 션은 "지금 대표 이사장을 맡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배성재가 션에게 "월급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션은 "2011년 승일희망재단을 짓기 위해 승인을 받고 올해 3월에 개원을 했다. 하지만 저는 16년 동안 단 한 번도 월급을 받은 적이 없다. 저와 제 아내는 병원을 짓기 위해서 6억 원 이상 기부를 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239억 규모의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이 지어졌다"라며 월급을 받은 적 없다고 고백했다.


한편 션은 2004년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션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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