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통보한 상호 관세 발효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합의보지 못한 국가들이 줄줄이 막판 협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추가적인 관세 인하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통보한 상호 관세 발효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합의보지 못한 국가들이 줄줄이 막판 협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추가적인 관세 인하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재명 월드리포터입니다.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주 발표한 국가별 상호관세는 오는 7일 0시부터 발효됩니다.
스위스와 캐나다 등 미합의 국가들이 막판 협상에 착수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율 조정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 미 무역대표부 대표 (CBS 인터뷰) : 이 관세율은 거의 확정되어 있습니다. 세계 대부분 국가는 단지 관세를 할당받았을 뿐입니다.]
그러나 정상 간 소통이나 추가 양보안 제시를 통해 막판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당초 31%에서 38%로 상향된 스위스는 미국산 LNG 구매와 대미 투자 확대 등을 추가 양보안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교역국 중 두 번째 흑자국인 캐나다는 35%의 고율 관세를 낮추기 위해 정상 간 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크 카니 / 캐나다 총리 : 우리는 미국과 건설적인 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그러나 캐나다 시민단체들은 미국의 일방적 관세율 통보에 미국산 제품 불매운동을 거론하며 반미 여론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 이후에도 고율의 관세 정책은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세수 발굴보다는 기존 수입을 유지하는 게 더 쉽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로 얻은 수입 일부를 미국인들에게 배당금 형식으로 분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월드뉴스 유재명입니다.
<구성 : 김상냥 / 영상편집 : 장상진>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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