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 이적료 '370억'에 LAFC 유니폼 입는다..역대 최고액 유력

머니투데이 이재윤기자
원문보기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지난 3일 진행한 토트넘과 뉴캐슬의 친선 경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지난 3일 진행한 토트넘과 뉴캐슬의 친선 경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는 손흥민(33세)의 이적료가 2000만 파운드(약 370억원)로 책정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 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며 "LAFC는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며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적과 관련된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메디컬 테스트와 서류 작업만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고별전을 치렀다. 이날 선발로 나서 64분간 활약했다. 손흥민이 교체될 때 양 팀 선수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경기 후에는 벤치에 있는 토트넘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이별의 순간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이곳을 떠나기로 했다"며 작별을 공식화했다. 다음 행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모든 걸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을 가진 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2015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10년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2021-22 시즌), FIFA 푸스카스상,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 굵직한 커리어를 남기며 구단의 레전드로 자리잡았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오세훈 용산전자상가
    오세훈 용산전자상가
  5. 5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