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신뢰 향상 하늘수 과학교실 확대

세계일보
원문보기

인천시가 어린이들에 대한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인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하늘수 과학교실’ 교육 대상을 유치원, 돌봄센터 등으로 확대·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60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기존 62개소 외 유치원 및 돌봄센터 26개소를 추가할 계획이다. 교육은 직접 현장을 찾아 흙탕물이 응집제를 만나 덩어리진 뒤 여과 장치를 거쳐 깨끗해지는 정수 과정, 소독제와 시약이 반응해 색이 변하는 실험으로 과학 원리를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이런 과정을 살펴보며 어떻게 가정까지 전달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수업 뒤 희망하는 학생에게 채수병을 배포해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검사받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행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미래 꿈나무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노시환 연봉 10억
    노시환 연봉 10억
  3. 3이강인 PSG 잔류
    이강인 PSG 잔류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김민석 한류
    김민석 한류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