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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기둥 6천m까지 치솟아"...수백년 만에 분화 시작한 화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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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부 캄차카 반도에서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 만에 캄차카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수백 년 만에 분화했다고 AP와 로이터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에서 거대한 화산재 기둥이 포착됐습니다.

캄차카주 비상사태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화산재 기둥이 6천m까지 치솟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화산재는 태평양을 향해 동쪽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화산재 이동 경로에 거주 지역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은 15∼16세기에 마지막으로 분출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캄차카 반도에서는 지난달 30일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자ㅣ김희준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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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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