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
메가존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매니지먼트 플랫폼 'SPACE SaaSOps'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2025 매직 쿼드런트(MQ)' SaaS 매니지먼트 플랫폼(SMP) 부문에서 '니치 플레이어(Niche Players)'로 선정됐다. 국내 기업이 해당 부문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트너는 세계 17개 SaaS 매니지먼트 플랫폼 제공 업체를 대상으로 '실행 능력'과 '비전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을 리더, 비저너리, 챌린저, 니치 플레이어로 분류했다. 매직 쿼드런트는 세계적 기업들의 IT 투자와 벤더 선정에 활용되는 핵심 자료로 꼽힌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며 “AWS 기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경험을 SaaS 운영 전반으로 효과적으로 확장한 것이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지난 1년간 총 94회 릴리스를 진행했으며, 이 중 21회는 주요 릴리스로 다른 경쟁사 대비 빠른 개선 속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SPACE SaaSOps는 기업의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비용·보안·사용 현황 등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통합 제공한다. 멀티벤더 환경 지원, 사용량 분석, 자동화된 계정 관리, 미사용 라이선스 식별, 정책 기반 통제 등 기능을 통해 SaaS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하반기 SaaSOps 고도화 과제를 추진 중이다. 단순한 SaaS 가시화 도구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는 고도화된 플랫폼으로 진화를 목표한다. 향후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 그룹 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SPACE SaaSOps는 고객 요구를 선제 반영한 결과물이며, 출시 1년 만에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국내외 고객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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