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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약자 스마트카' 개발…국비 7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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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도 자동차산업 기술개발 사업(스마트카)'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 중인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에 AI 기반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개발해 교통약자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GGM 캐스퍼 전기차(EV) 수출기념식. [사진=광주광역시] 2025.08.04 hkl8123@newspim.com

GGM 캐스퍼 전기차(EV) 수출기념식. [사진=광주광역시] 2025.08.04 hkl8123@newspim.com


인지적 한계와 상황 대응 어려움을 보완해 맞춤형 운전자 도움(어시스턴스) 시스템, 내·외부 인지센서 융합 모듈, 맞춤형 음성 및 사용자 경험(UX) 적용, AI 체계 평가 및 실증 기술 등이 포함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3년간으로, 총 101억9000만(국비 70억, 민자 31억9000만)이 투입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진곡일반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미래차국가산단 등 220만 평을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로 지정받아 2028년까지 657억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곳의 자율주행 핵심부품 실증사업과 연계될 경우 시가 미래차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교통약자를 위한 미래형 교통기술인 운전자보조시스템 개발은 광주시의 미래차 전환에 필수적인 사업으로, 최근 어려운 지방재정 상황 속에서 시비 부담 없이 국비와 민간 투자로 추진할 수 있게 기획·발굴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불편함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역 유망 기관·기업과 함께 지속 추진하고, 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선도 사업을 위해 국비 사업 유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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