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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근 입국한 외국인 선수들에게 2주 자가 격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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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근 입국한 5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에게 자가 격리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t wiz,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는 외국인 선수들을 국내로 입국시켰다. 국내가 코로나19로부터 더 안전하고 시즌 개막을 준비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들은 최근 국내로 들어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몇몇 선수들은 훈련에 합류했다.

다만 정부가 해외 입국자들에게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결국 KBO는 이들에게 2주간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2주간 자가 격리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최근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은 다음달 7일부터 예정된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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