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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도쿄, 26일 신규 확진자 47명…나흘째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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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 취재 보도
이데일리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지사가 25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감염 폭발이 일어날 수 있는 중대 국면”이라며 “환기가 나쁘고, 사람이 많고, 근거리에서 얘기하지 말라”며 3밀(密) 금지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거세지면서 도시 봉쇄(락다운) 위기에 놓인 일본 도쿄도에서 26일 47명 신규 감염자가 확인됐다. 나흘연속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쿄도 내 확진자 수는 257명이 됐다.

앞서 도쿄도는 신규 확진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감염 폭발이 일어날 수 있는 중대 국면”이라며 “26일, 27일은 가능한 재택근무를 하고 주말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꼭 삼가해달라”고 강조했다. 26일에는 카나가와·치바·사이타마현 인근 지자체에 도쿄도와 왕래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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