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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탈퇴' 비아이, 마약 검사 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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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과거 대마초 구매 및 흡연 의혹을 받는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4)가 지난해 9월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4)가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비아이가 연예계 복귀를 결정할지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이날 경기 남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 결과 비아이의 체모 등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비아이에 대한 수사를 끝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할 계획이다.


비아이는 앞서 지난해 9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비아이를 상대로 지난 2016년 지인 A 씨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는지, 대마초를 흡연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비아이는 경찰 조사에서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후 비아이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비아이는 대마초·LSD 등의 마약류를 구매하려 했다는 의혹이 확산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 탈퇴 의사를 밝혔다.


비아이는 "힘들 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마약류)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겁이 나 하지도 못했다"라며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했다.


한편 최근 비아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0만 개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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