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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우한공장 재가동 더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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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정부 지침에 따라 20일까지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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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의 한 슈퍼마켓에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몰려 생필품을 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포스코 중국 우한 공장이 재가동 시기를 한 번 더 늦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후베이성 지방 정부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우한 가공공장은 20일까지 가동 중단을 연장하기로 했다. 애초 이날부터 재가동을 시작하려 했지만 후베이성 정부 지침에 따라 가동 재개 시기가 늦어진 것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중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우한 공장 가동 시기를 20일까지 늦췄다”며 “우한 공장을 제외한 다른 중국 공장은 지난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현재 중국에 장가강포항불수강유한공사, 청도포항불수강유한공사, 광동순덕포항강판유한공사,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의 생산법인과, 소주, 천진, 성도, 중경, 불산, 우후, 심양, 연태, 장흥도, 길림성, 청도에 가공센터를 운영 중이다.

우한 가공공장에는 한국 주재원과 현지 직원 약 7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자동차용 강판이고 연간 생산능력은 17만톤(t)이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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