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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FA 포수 김태군과 4년 최대 13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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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NC 다이노스 김태군.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자유계약선수(FA) 포수 김태군(31)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에 잔류한다.

NC 다이노스는 FA 김태군과 4년 최대 13억원(계약금 1억원, 연봉 2억원, 총 옵션 4억원)에 FA 계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NC 김종문 단장은 “김태군 선수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은 다이노스의 전력 강화에 필요하다”며 “팀과 선수가 여러 방안을 함께 고민해 왔고 충분히 서로의 생각을 나눈 협상이었다. 잘 기다려준 태군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태군은 “창단부터 함께한 다이노스에서 다시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보다 값진 선수로 팀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13년부터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김태군은 지난 시즌까지 통산 897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2할4푼3리 14홈런 19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NC의 주전 포수로 맹활약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2019시즌 복귀한 뒤에는 18경기에 나와 22타수 4안타 타율 1할8푼2리 1타점을 기록했다.

김태군은 29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발하는 다이노스 전지훈련 선수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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