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 위기처한 한석규 구해(종합)

댓글0
헤럴드경제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성경이 위기에 처한 한석규의 누명을 벗겼다.

14일 밤 9시 4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연출 유인식, 이길복/극본 강은경) 4회에서는 수술실에 들어간 서우진(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진이 차은재(이성경 분) 대신 수술에 들어간 가운데, 김사부(한석규 분)이 박민국(김주헌 분)에게 약점을 잡혔다. 바로 CT없이 수술을 집도한 것이다.

앞서 서우진은 CT 촬영도 없이 수술을 감행했던 김사부를 걱정하며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하냐"며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면 곤란해질게 뻔하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사부는 서우진에게 "내가 곤란한데 왜 그러냐"며 물었고, 서우진은 "혹시라도 귀찮은 일이 생길까 봐 그렇다"고 둘러댔다. 그러자 김사부는 "집도의는 나였고, 내가 책임진다"고 말했다.

서우진이 수술실에 가자 박민국은 서우진에게 CT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서우진은 급박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결국 박민국은 서우진에게 "돈 얼마 받고 입막음 한 거냐"고 말했다.

차은재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위해 신경 안정제를 복용했고 그 부작용으로 수술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서우진은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지시를 받고 국방부 장관의 2차 수술에 참여한 것이다. 결국 차은재는 서우진을 오해했고, 자신의 수술을 가로챘다고 생각했다.

또 차은재는 신경 안정제 때문에 계속 졸려했고 이에 서우진은 걱정하며 "세수하고 정신 차려라"며 "어디서 어리광이냐"고 말했다.

서우진은 "니 맘대로 안된다고 떼쓰고 성질내는 게 어리광이 아니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은재는 "네가 뺏어갔잖나"라며 "본원으로 돌아갈 기회였는데, 네가 내 뒷통 수치고 인터셉트했지 않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서우진은 "나도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간 거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그러자 차은재는 "너 원래 돈만 된다고 하면 친구고 뭐고 아무것도 없잖아, 이 기회주의자"라며 비아냥거렸다.

또한 차은재는 "그날 니 수술실로 날 왜 부른 거냐, 너가 그냥 끝내지 그게 아니면 내가 여기로 쫓겨날 일도 없었잖나, 이게 다 너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고 원망했다.

이에 서우진은 "남 탓으로 돌리면 위로가 되냐?"라며 "그러면 계속 그러고 살라"라고 말했다.

한편 장관 아들은 CT촬영 없이 수술을 진행한 사실을 알게 됐고, 김사부를 찾아가 이에 대해 따졌다. 김사부는 환자를 위해서였다며 해명했지만 가족은 의료과실로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가족측에선 박민국에게 녹화사본을 달라며 김사부를 고소할 것이라 했지만 박민국은 녹화 영상이 없다고 했다. 이것을 우연히 들은 차은재는 2차 수술 녹화사본을 갖고 있는 의사를 찾아냈다.

차은재가 장관 가족들에게 영상의 존재를 알리자 가족측은 김사부에게 사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

다른포토 더보기

헤럴드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많이 본 뉴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