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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올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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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지난달 법원 경매로 나온 아파트들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지난달 서울에서 법원경매로 나온 아파트들의 낙찰가율은 103.8%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법원경매 아파트 낙찰가율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방침이 발표된 8월 101.8%로 올해 처음 100%를 넘겼고, 9월에 100.9%로 소폭 하락했으나 10월(101.9%)과 11월(103.8%)에 잇달아 상승했습니다.

서울의 지난달 경매 진행 건수도 85건으로 지난 9월 63건과 10월 83건보다 늘어났습니다.

지지옥션 측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서울과 강남권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있고, 그에 따라 주택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탓에 경매로 관심이 쏠린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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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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