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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MVP 김보경…감독상은 모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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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MVP 김보경…감독상은 모라이스

[앵커]

올 시즌 프로축구를 돌아보는 2019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울산 현대 김보경이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전북의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끈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최고 지도자로 뽑혔습니다.

김종력 기자 입니다.

[기자]

프로축구의 한 해를 정리하는 자리.

선수들은 유니폼 대신 슈트로 한껏 멋을 냈고, 추운 날씨에도 스타 선수들을 보기 위해 수 백명의 팬이 몰렸습니다.

긴장감 속에 진행된 시상식의 피날레를 장식한 K리그 최우수 선수 발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K리그1 MVP는 울산 현대 김보경 선수입니다."

얼떨떨한 표정으로 시상대에 오른 김보경은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놓쳤기 때문인지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 트로피를 들고도 맘껏 웃지 못했습니다.

<김보경 울산 현대>"MVP는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상을 주셔서 너무 좋은 거 같고.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같이 있는 거 같습니다."

김보경은 전북 문선민과 대구 세징야를 따돌리고 처음으로 K리그1 MVP에 올랐습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김보경은 올 시즌 35경기에서 13골을 넣고 도움 9개를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전북에 K리그 3연패를 안긴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최고 지도자로 뽑혔습니다.

생애 한 번 뿐인 영플레이어 상은 강원 김지현에게 돌아갔습니다.

김지현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강원 '병수볼'의 핵심으로 활약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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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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