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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정웅인, 김갑수 배신하고 도주 선택에 '출국금지령'[핫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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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은혜 기자] '보좌관2' 정웅인이 아내의 명의로 김갑수의 비자금을 관리하던 중 도주를 결심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보좌관2'(극본 이대일, 영출 곽정환)에서는 오원식(정웅인 분)이 이창진(유성주 분)의 자살에 놀란 한편, 송희섭(김갑수 분)을 버리고 싱가폴로 도주 계획을 세웠다.

오원식(정웅인 분)은 이창진 대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성영기(고인범 분)와 송희섭이 야심한 시각 회동을 가졌다. "갈때가 된 사람은 가야지. 이 대표일은 그렇고 국회에선 이 일로 문제 삼지 않겠지. 장태준이 말이야. 꺼진 불도 잘 살펴 봐야지." 라는 영기의 걱정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대표와 함께 태준이도 태우겠습니다."라고 희섭이 대답했다.

필리핀에 있는 자산까지 합치면 오원식의 자산은 17조가 된다는 조사결과가 밝혀졌다. "무기명 채권은 추척이 쉽지 않다"는 강선영의 말에 태준은 "현금화 했던 기록이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했고, 혜원과 도경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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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준은 차명계좌를 캐기 위해서 오원식에게 점심식사를 제안했다. "부담스러워서 체하겠다"는 원식의 말에 태준은"아무리 먹어도 안 체할 줄 알았죠"라고 하면서 서류를 건넸다. "아버지 일로 신세도 졌는데 갚아야죠"라고 하며 오원식의 재산 내역이 담긴 파일을 건넸다. "의원님 한가하신가보네요 제 뒷조사도 하시고" 라는 말에 "송희섭 장관의 보좌관 오원식, 무기명 채권으로 투기, 고위직의 보좌로 알게 된 정보 통해서 주식 투자라는 헤드라인으로 내일 보도가 될 겁니다 이창진 대표가 어떻게 됐는지 잘 보셨잖아요. 지금은 송희섭 장관이 아니라 본인과 가족을 지키세요"라고 했다.

이어 태준이 혜원에게 스파이를 잡기 위해서 '덫을 놓으라'는 지시를 했고, 정민철(박성준 분)이 스파이로 발각 됐다. "며칠 전 부터 다정씨를 도와서 의원실 청소를 했다"는 혜원의 설명이 이어졌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원식에게 자신의 재산 내역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알려 달라는 연락이 왔었다"는 정비서의 말에 태준은 "죄송하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는 말로 원식에게 정보를 흘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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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섭은 "정보과장 그 새끼는 아직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원식에게 영상은 받았냐"고 서검사에게 물었지만, 서검사는 원식이 보낸 영상을 받지 못해 희섭의 뒤를 사늘하게 했다. 이에 원식은 싱가폴로 도망 갈 계획을 세웠고, 이를 눈치 챈 희섭이 오원식 출국금지를 명령 했다.

오원식의 빈 집에서 원식을 만나러 온 희섭과 태준이 만났다. "여기까지 나오시고 고생이 많다"는 태준의 말에 희섭은 "태준이 너 때문에 엄한 미끼만 죽게 생겼다, 나하나 넘어트린다고 세상이 바뀌겠냐"고 했다. 태준은"장관님이 그 솔선 수범이 되어 주시죠"라고 했다. "여기서 그만해라 초상 치르는 것도 이제 지겹다. 가정도 있는 놈인데 그러고 싶냐 태준아 더 깊이 파면 그 자리에 내가 아니라 강선영이 묻힐 수도 있어"라고 희섭이 태준을 자극했다. "한발짝만 더 들어서면 내 숨통이 아니라 강선영 숨통이 끊어질 줄 알아"라고 경고하는 희섭을 태준이 아무 말 없이 노려봤다./anndana@osen.co.kr

[사진] JTBC '보좌관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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