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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소방헬기 실종자수색 8일 종료…10일 합동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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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수색당국이 독도 인근 해상에서 지난 10월31일 추락한 소방헬기의 꼬리동체를 인양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 = 지난 10월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고 발생 39일 만인 오는 8일 종료된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과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탑승자 중 김종필 기장(46), 배혁 구조대원(31) 등 3명이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합동 분향소는 6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돼 5일간 운영된다. 합동영결식은 10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국립 대전 현충원이다.

지난 10월31일 오후 11시26분께 응급환자와 소방대원 등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한 직후 바다로 추락했다.

지원단은 현재까지 독도 해역에서 서정용 정비실장(45)을 비롯해 이종후 부기장(39), 선원 A씨(50) 등 4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원단은 인양된 꼬리 부분에 있는 블랙박스를 분석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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