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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은지원·김종민·허재, 구례 맛집 발굴 2탄…"떡갈비 1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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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은지원, 김종민, 허재가 함께 '구례 맛집 발굴'에 나섰다.

2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허재가 자신의 친한 동생인 야구선수 김병현을 현천마을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소유진이 필라테스 교실을 열었다. 운동 보조 기구인 폼롤러를 가지고 함께 운동을 배우던 현천마을 멤버들 앞에 김병현이 나타났다. 놀란 멤버들은 격한 환호로 그를 맞이했다.

김병현은 본인이 햄버거 가게를 하는 만큼 햄버거를 잔뜩 포장해왔고, "아침부터 햄버거 먹으면 별로 안 좋은데.."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왜요?"라며 "햄버거 너무 좋다. 맛있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은지원은 "이런 기본 햄버거 너무 좋다"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보였다.

소유진이 "오늘 뭐하러 오신거냐"는 질문하자 "놀러왔다"고 답하는 김병현에게 소유진은 "놀러왔다고 하면 뭐, 여기는 김장 100포기 이런 거?"라고 말해 김병현을 불안하게 만들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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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다 먹은 뒤 허재는 김병현을 데리고 짧게나마 마을 투어를 시켜주고 현천마을 이장님을 소개했다. 이장님은 인사 후 초대형 드릴을 들고 와 "비닐하우스를 제작해야 한다"는 특명을 내렸다. 자칭 '똥손'이라는 김병현은 초대형 드릴로 땅을 뚫는 데에 손쉽게 성공한 반면 허재는 굉장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장 2시간에 걸쳐 비닐하우스의 뼈대를 완성한 허재와 김병현은 마지막 작업을 앞두고 김종민과 은지원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한 번 와서 봐라. 다 완성했다"는 허재의 말만 믿고 도착한 김종민과 은지원은 아직 반밖에 완성이 안 된 비닐하우스를 보며 당황했고,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함께 합류해 비닐하우스를 완성했다.

이후, 은지원과 김종민이 이번에는 허재와 함께 '650년 전통'이라는 구례 떡갈비 맛집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례 맛집 발굴 2탄으로 은지원, 김종민, 허재가 무려 '650년 전통'이라는 설명에 이끌려 떡갈비집에 도착했다. 떡갈비와 함께 한상 차림이 차려졌고, 뼈에 고기가 붙어있는 형식으로 나온 떡갈비에 모두 "우와"하며 감탄사를 내뱉었고, "650년 맞는 것 같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것 같다"며 먹기도 전에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다.

떡갈비의 맛을 본 은지원은 "난 여기 1등. 다녀본 곳 중에 1등"이라며 맛을 표현했다. 허재도 "진짜 오랜만에 떡갈비다운 떡갈비를 먹는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종민은 쌈에 싸서 먹고, 은지원은 파김치에 먹으며 다양한 맛 표현을 이어나갔다.

한참을 먹던 세 사람은 금세 사라진 떡갈비에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그런 두 사람을 보던 허재는 "2인분 더 시킬까?"라며 떡갈비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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