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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사쿠라지마 분화…화산연기 5500m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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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8일 오후 5시 25분께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의 화산인 사쿠라지마가 분화하면서 분연(噴煙·화산 분화구에서 연기처럼 솟아오르는 화산가스나 알갱이가 작은 화산재)이 치솟고 있다.[사진 제공: 연합뉴스]


일본 규슈(九州)섬 남부의 화산섬 사쿠라지마(櫻島)가 분화해 화산가스와 화산재 등이 수천m 높이로 치솟았다.

9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4분께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가고시마시 소재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南岳) 정상에 있는 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화구에서 약 5500m 높이까지 분연(噴煙·화산 분화구에서 연기처럼 솟아오르는 화산가스나 알갱이가 작은 화산재)이 치솟았다.

가고시마기상대에 따르면 사쿠라지마에서 분연이 5000m 이상 솟아오른 것은 2016년 7월 쇼와(昭和) 화구 분화 이후 3년여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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