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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다음 주에 B.뮌헨 측 만난다"...부임 가능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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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아르센 벵거가 다음 주 바이에른 뮌헨과 대화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은 최근 니코 코바치 감독과 작별했다. 지난 시즌 부임한 코바치 감독은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여기에 이번시즌 극심한 부진으로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에 차기 감독을 찾고 있는 바이에른이다. 바이에른은 에릭 텐 하그, 토마스 투헬 등을 차기 감독 후보로 올려뒀다.

이런 가운데 벵거가 "물론 뮌헨의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 감독직은 내 인생의 전부였다. 팀을 지도해본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말할 것이다. 나는 내가 즐겼던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다"라면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바이에른과 벵거가 접촉하면서 그의 부임이 급물살을 타는 듯 했다.

하지만 최근 독일판 '스카이스포츠'는 "바이에른의 칼-하인츠 루메니게 회장과 벵거가 수요일 전화 통화로 감독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대화 이후 바이에른은 벵거를 차기 감독 옵션에서 제외했다"라고 밝히면서 상황은 새 국면을 맞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벵거가 이를 현재 상황을 직접 전하며 바이에른과 계속 접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벵거는 9일(한국시간) '비인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수요일 바이에른의 루메니게가 내게 전화를 했다. 바로 답을 할 수가 없었다"라면서 "그는 내게 관심이 있는지 물었다. 왜냐면 그들은 감독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난 그에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다음 주에 내화를 나누기로 했다. 일요일 저녁까지 내가 카타르 도하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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