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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또 무산된 벨기에 데뷔전…11경기 연속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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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신트트라위던의 세르클브뤼허전 명단. (신트트라위던 페이스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승우의 벨기에 리그 데뷔전이 또 무산됐다.

이승우의 소속팀 신트트라위던은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2019-20시즌 벨기에 1부리그 15라운드 세르클브뤼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신트트라위던은 경기를 하루 앞둔 9일 엔트리를 공개했는데, 이승우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이승우는 2019-20시즌을 앞둔 지난 8월 말 새 출발을 위해 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벨기에 1부 리그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후 11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되며 벤치에도 앉지 못하고 있다. 최근 이승우는 연습 경기를 소화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지만 다시금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승우의 팀 동료이자 '베트남 메시'로 이름을 알린 콩푸엉 역시 명단에서 제외됐다.
ddakbo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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