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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규현 '겨울연가 준상'→호동 '비닐바지'…'웃음폭탄' 레트로 분장쇼[S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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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박진영부터 배용준까지, 추억 속의 인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은 1990년대 세기말과 200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계룡산 짬뽕을 걸고 복불복 게임을 시작했다. 은지원, 송민호, 규현이 짬뽕행 차량에 탑승해 짬뽕 식사에 당첨됐고, 나영석 PD와 함께 탑승한 강호동, 이수근, 피오는 스태프들 도시락 배달을 하게 됐다. 40년 전통의 짬뽕을 맛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포지엄 마지막날, 가을 특산물을 걸고 다시 한 번 게임을 진행했다. 종목은 고깔쓰고 멀리뛰기. 1등한 ㅠ현은 한우, 굴비, 송이를 얻게 됐고, 2등한 송민호는 능이, 3등 은지원은 꽃게를 얻었다.

마지막 대망의 용볼 대방출 시간이 다가왔다. 첫 번째 주자는 강호동이었다. 강호동이 도전하는 종목은 소의 부위를 맞추는 게임 ‘소믈리에’였다. 역시 먹방계 대부답게 강호동을 맛도 보지않고 눈으로만 안심, 등심, 채끝까지 부위를 모두 맞추며 1성구 성공했다. 두 번째 종목은 사물을 몸으로 표현하는 미션이었고 센스있는 이수근의 표현력과 멤버들의 재빠른 눈치로 45초 만에 5문제를 맞추며 2성구에 성공했다. 세 번째 미션은 다같이 외치는 초성퀴즈. 제시어로 ‘ㄲ’이 제시됐고 꿈부터 끝까지 다양한 답변이 나와 결국 용볼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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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뒤, 다시 모인 멤버들은 레트로 특집으로 꾸며져 시대의 아이콘 6인으로 분장을 시작했다.

박진영의 1994년 비닐바지패션 차림을 완벽하게 소화한 강호동과 2002년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붉은 악마’ 송민호에 이어 세기말 1999년 연말을 뜨겁게 달궜던 이정현의 ‘와’ 무대 의상으로 변신한 이수근, 2003년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재현한 은지원, 그리고 피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 임수정의 송은채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겨울연가’ 배용준의 준상 캐릭터로 변신한 규현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한팀, 강호동, 송민호, 피오가 한팀으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했다. 레트로 특집답게 핸드폰을 모두 반납하고 내비게이션 없이 길 찾기 레이스에 나섰다. 10분마다 한글자씩 공개되는 힌트를 듣고 물어물어 찾아가야 했다. 먼저 목적지에 도찬한 팀에겐 큰 선물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어느 팀이 먼저 목적지에 도착할지 궁금증을 안겼다.

‘신서유기7’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10분에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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