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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나의 나라' 양세종 "미치도록 화가 나"…안내상 복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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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나의 나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의 나라' 양세종이 복수를 다짐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서휘(양세종 분)는 남선호(우도환 분)를 만나 남전(안내상 분)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갈았다.

누이가 죽은 뒤 6년만에 돌아온 서휘. 남선호는 "용케 살았네. 니가 살아서 돌아온 날 내 아비는 죽을 줄 알았다. 그런데 저리 멀쩡하다. 왜. 죽이는 것만으로는 성에 안 차냐. 대체 무슨 짓을 꾸미냐"고 물었다.

서휘는 "그래. 한번밖에 죽일 수 없다는 게 미치도록 화가 나. 그래서 그 한번에 수많은 고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려고"라며 살벌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지만 서휘의 몸이 정상이 아니었다. 남선호는 "그 몸으로 네가 뭘하든 실패할 거다. 너와 나 어느 한 쪽이 멈춰야 한다면 그건 너야"라고 말했다. 이에 서휘는 "내가 살아있는 이유가 그 뿐인데 멈추라고? 네가 대신하라고?"라고 되물었다.

남선호는 "내가 해야 대감은 패륜으로 죽은 아비, 역모로 죽은 신하가 된다. 내가 그리 만들 거다"고 강하게 말했다.

그럼에도 서휘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패륜이고 역모고 대체 무슨 상관이냐"라더니 "난 니 아비가 죽는 날 죽는다. 그러니 선호야. 더는 막지 마라"며 피의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낸 액션 사극.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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