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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16명 탄 낚싯배 졸음운항하다 좌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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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8일 오후 3시2분쯤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 학동 해안가에 9.77톤급 낚싯배 A호(승선원 16명)가 좌초돼 있다.(여수해경 제공) 2019.11.8 /뉴스1 © News1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 해안가에서 16명이 탄 낚싯배가 좌초되며 낚시객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3시2분쯤 여수시 남면 금오도 학동 해안가에서 9.77톤급 낚싯배 A호(승선원 16명)가 좌초됐다는 마을주민의 신고를 받았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가 우현 30도 가량 기울어진 상태로 해안가에 좌초된 것을 확인했다.

또 배에 타고 있던 낚시객 14명 전원은 육상에 하선한 상태였으며 선체 파공이나 침수, 해양오염은 없었다.

하지만 낚시객 중 1명이 좌초 충격으로 인해 오른쪽 발등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여수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A호 선장이 졸음운항 중 해상에 설치된 그물을 피하려다 해안가에 좌초된 것으로 보고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wj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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