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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곡 작업"…'컬투쇼' YB, 콘서트장 방불케 한 특급 라이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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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밴드 YB가 10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밴드 YB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은 스페셜 DJ로 출연한 윤도현에게 "거의 1년 만에 출연했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윤도현은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을 근처에서 진행했는데, 지금은 집에서 한다. SBS에 올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이 "윤도현 씨가 오래전부터 출연을 약속했다"고 하자, 윤도현은 "오늘을 위해 쇼케이스까지 미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밴드 YB 멤버들도 등장해 6년 만에 10번째 정규앨범 'Twiligh State'를 발매했다고 전했다. 윤도현은 "타이틀곡은 세 곡으로 '나는 상수역이 좋다', '생일', '딴짓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상수역이다'를 프로듀싱한 박태희는 "상수역에 관한 추억을 담았다. 포크적인 성향이 강하고, 서정성이 있게 편곡을 했다"며 "상수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많은데 좋은 추억들을 위주로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생일'이라는 곡에 대해 "이응주 시인의 '생일'이라는 시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만든 곡이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서정적인 모던락이다"고 전했다. 이어 '딴짓거리'에 대해 "그동안 해왔던 스타일과 다르게 트렌디한 부분을 접목시켰다. 다국적 밴드인 슈퍼올가니즘 소울이 피처링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DJ 김태균이 "앨범을 얼마 동안 준비했냐"고 묻자, 윤도현은 "녹음하고 수정하는 것을 반복하다보니 오래 걸렸다"며 "2년 동안 준비하다가 너무 안돼서 산에 들어갔다. 두달 동안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11월 30일, 12월 1일 이틀 동안 이태원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해외에서도 음원이 발표됐다고. 윤도현은 "해외 팬 분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잘하면 저희도 (해외에서)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태균이 "지난해 폴란드 페스티벌에 아시아 밴드 최초로 초청됐다"고 하자, "처음에는 생소해 하셨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들도 많아지고 분위기도 좋아졌다. 엄청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YB 팬들은 떡과 음료를 준비했다. 윤도현은 "며칠 전 방송국 출입하는 연예인 몇 분이 팬 분들이 준비해주신 음료를 사진 찍어서 엄청 많이 보냈다"며 "저는 몰랐는데 알아봤더니 팬 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하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YB는 'Jumping To You', '딴짓거리', '나는 상수역이 좋다', '잊을께', '나는 나비' 무대를 선보이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명품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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