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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11~14일 파업…코레일 "열차 예매 취소·변경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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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3850석 미취소…대체 교통수단 이용 당부
"미취소 승차권, 1년 이내 위약금 없이 환불"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조합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파업 출정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9.2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 철도노조 파업 기간 중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의 승차권을 구매한 이용자들에게 예매를 취소 또는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다.

코레일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을 예배하고 취소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철도공사 홈페이지, 모바일앱(코레일톡), 철도고객센터 등을 통해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취소 또는 변경해 달라"고 밝혔다.

예고된 철도노조 파업 기간은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다.

현재까지 최초 예매 승차권 9만6000석 중 6만2000석은 취소됐으나 3만3850석은 아직 취소되지 않은 상태다.

열차별로는 KTX가 1만9285석, 일반열차가 1만4565석이 예매된 상태로 남아 있다. 일별로는 11일 1만694석, 12일 1만957석, 13일 8482석, 14일 3717석 등이다.

코레일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운행중지 열차 정보를 공지하고 있으며 개별 안내문자 발송, TV 자막, 광역전철 전광판 등을 통해 예매 취소를 안내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예약을 취소하거나 다른 열차·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며 "예약을 취소하지 않은 승차권의 경우에도 1년 이내에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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