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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메간 폭스 입맛 저격한 죽→2차 매운소갈비찜 먹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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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맛있는 녀석들' 메간 폭스가 유쾌한 죽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일일 통역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이내 메간 폭스가 실제로 등장하자 멤버들은 환호를 보냈다.

샘 해밍턴이 "5년 만에 내한하셨다. 그런데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메간 폭스는 "모든 사람들이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고 싶어한다. 꼭 출연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유민상은 영어로 "exactly, 정확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간 폭스는 이날의 음식인 죽을 맛보며 "맛있다"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멤버들은 그의 식사량을 궁금해했다. 이에 메간 폭스는 "소고기를 많이 먹는다. 소고기 종류로 아침을 먹는다. 한국에 와서는 소고기 수프를 많이 먹는다. 간단한 세 끼보다는 푸짐한 두 끼를 먹는다. 저녁에는 양갈비, 채소, 약간의 밥을 먹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당분이 든 음식 술과 커피는 먹지 않는다. 똑같이 포만감을 느낀다. 양고기는 포만감이 들어서 배가 고프지 않다. 단지 단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호박죽이 달달해서 좋다. 설탕이 없어도 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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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과 메간 폭스는 새우죽, 채소죽, 호박죽 등 다양한 죽을 맛봤다. 뿐만 아니라 유민상은 메간 폭스에게 호박죽을 맛있게 먹는 베스트 꿀팁을 전수한 사람을 뽑아 '한입만 면제권'을 부여하자 제안했다.

첫 번째로 김준현은 마가 들어간 호박죽을 선보였고 메간 폭스는 "약간 물렁해 밤이랑 비슷하다. 마가 들어가서 좀 더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흥미로운 식감이다"라며 긍정적인 평을 내놓았다. 하지만 유민상이 추천한 고구마가 들어간 호박죽은 "너무 뻑뻑해서 삼키기 힘들다"며 혹평을 남겼다. 이어 김민경은 뻥튀기가 들어간 호박죽을, 문세윤은 꿀이 들어간 호박죽을 소개했다.

결국 메간 폭스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마가 들어간 김준현의 호박죽을 선택했다. 또 그는 '맛있는 녀석들이' 미국에 간다면 다시 만나겠다는 약속까지 남기고 멤버들과 아쉬운 이별을 했다.

메간 폭스가 떠나자 멤버들은 "이제 진짜 식사를 시작하자"며 다시 본격적인 식사 태세에 돌입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샘 해밍턴과 함께 다른 죽을 맛본 이들은 2차로 매운소갈비찜 먹방을 위해 맛집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매운소갈비찜과 모둠전 등을 먹으며 만족해했고 실수로 음식을 흘린 유민상은 벌칙으로 김민경에게 초강력 딱밤을 맞아 모두를 폭소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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