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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우리 국민 극복대상은 아베정권과 신(新)친일세력"

뉴스1|입력 2019-08-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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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시민들간의 멋진 연대" 등 절제된 대응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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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8.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정상훈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우리 국민이 극복할 대상은 한반도 분단체제의 정치적 이득만 노리는 일본 극우정치 세력과 아베 정권, 신(新)친일세력"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역사를 날조하는 일본 극우집단과 식민사관의 아류인 신친일세력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일본 극우와 신친일세력의 역사왜곡에 맞서 역사와 정의를 지키겠다"며 "한일 시민들간의 멋진 연대를 통해 아름다운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했다.

'신친일세력'이라는 표현을 수차례 쓰며 야당 등을 겨냥한 친일 프레임 공격을 계속하면서도, 시민 차원에선 한일시민간의 '연대'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꺼내 들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당부대로 '절제된 대응'에 방점을 찍었다. 이 원내대표는 "절제된 대응을 하되 굽히지 않고 대응하겠다"며 "진실은 때가 되면 스스로를 드러내며 진실의 힘은 갈수록 강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은 그 길로부터 시작된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고용동향을 언급하면서 "고용상황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구직단념자가 전년동월대비 2만명 줄어드는 등 내외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고용상황이 개선된 것은 다행스럽다"며 "다만 갈길이 멀고,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질적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정부가 발표한 7월 취업자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만9000명으로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제조업 취업자 수는 16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실업률은 지난 2000년 이후 동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잠재구직자나 취업준비생 등을 반영한 확장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은 11.9%로 동월 기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seei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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