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뒤 장관 이룬 제주 엉또폭포연합뉴스입력2016-03-06 12:05좋아요0댓글0글꼴 크기 변경공유 (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평소에는 물이 흐리지 않는 제주 서귀포시 엉또폭포에서 6일 오전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전날부터 밤사이 한라산에 160㎜의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제주 전역에 100㎜ 내외의 비가 내렸다. 2016.3.6 kos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좋아요0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