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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G9 상표도 출원…"G시리즈 자신감"

연합뉴스|입력 2014-08-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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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zum.com/articles/15558550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LG전자[066570]가 현재까지 나온 G∼G3에 이어 G4∼G9 상표도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특허청이 운영하는 특허정보검색 사이트 '키프리스'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LG G4'부터 'LG G9'까지 상표를 출원해 현재 등록까지 마친 상태다.

LG전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중남미, 동남아 등 주요 국가 상표 관련 관청에도 이들 상표를 출원해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G시리즈가 매년 한 종류씩 출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0년까지 사용할 상표를 일찌감치 등록해둔 것이다.

LG전자가 G시리즈 상표를 일찌감치 등록한 것은 '옵티머스G' 이후 스마트폰 사업이 순항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북미 시장과 중남미 시장에서 2∼3위를 차지하면서 선전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날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투자보고서는 "5월말 G3 출시 이후 LG전자 스마트폰 제품 경쟁력이 삼성전자[005930]와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섰다고 판단한 외국인 투자자들은 LG전자 매수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LG전자는 G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최근 뷰 시리즈를 사실상 단종시키고 G시리즈와 G프로 시리즈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진용을 재편하고 있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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