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박지영 컴투스 사장 "10일마다 1개, 연간 40종 출시" 자신

댓글0
MK News

-->[창간 1주년 기획특집] 나는 미래다 ! ‘G-45’ (7)

◆ 스마트 G코리아의 리더 -컴투스 박지영 사장 인터뷰

박지영 컴투스 사장을 인터뷰한지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당시 박 사장은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열의를 고스란히 기자에게 전달해줬던 몇 안되는 업계의 산증인이었다. 이번 특집기획을 하면서 박 사장을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기쁨이 컸다. 척박했던 당시 모바일 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시장 가능성을 얘기했던 그에게 열의를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는 시장이 열렸기 때문이다.

박 사장은 기자의 기대감을 만족시켰다. 어느 누구보다 모바일게임을 사랑하는 그의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시장이 변화하는 가운데 컴투스는 꾸준한 발전을 보였다.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 회사를 처음 설립한게 1998년도다. 12년이 훌쩍 넘었다. 한국 모바일 게임의 역사와 함께 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플랫폼의 변화와 프로그램의 진보, 유저들의 트렌드 변화 등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컴투스는 그 변화를 선도하거나 적응해 왔다. 이것이 가장 큰 동력이라고 본다.

물론 유저들의 만족도를 늘 고민해왔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원칙이었다. 앞으로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컴투스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믿음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 게임빌과 자주 비교한다. 주가에서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일부에서는 컴투스가 개발에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처럼 기조를 잡은 이유는.

▲ 시장이 오픈마켓이 되면서 글로벌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업체인 게임빌과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컴투스는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저들이 좋아할 콘텐츠를 만들고 서비스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기조다. 이를 위해 개발을 해 왔다. 스마트폰 게임 역시 꾸준히 개뭐?甄�. 컴투스의 게임을 즐기기 위해 통과하는 문으로 보면 된다. 아직 ‘컴투스허브’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지 않다. 자연스럽게 유저들이 ‘컴투스허브’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다른포토 더보기

전체 댓글 보기

많이 본 뉴스

쇼핑 핫아이템

AD